캄보디아

선교지 소개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의 남서부에 있는 나라.
정체 : 입헌군주국
위치 :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남서부
공용어 : 크메르어
면적 : 18만 1035㎢
통화 : 리엘(Riel) 인구 : 1237만 1000명(2000)
환율 : 3,825 Riel = 1 달러(2000.10)
인구밀도 : 69.5명/㎢(2000)
1인당 국내총생산 : 260달러(1998)
수도 : 프놈펜(Phnom Penh)
캄보디아 종교
캄보디아는 98%가 불교이며 정령숭배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 소승불교가 캄보디아에서는 가장 널리 퍼져 있으며 1975년까지는 국교였다. 1980년대 후반 소승불교는 국교로 복귀했다. 1975-1979년 사이 수많은 캄보디아 승려들이 크메르루즈에 의해 살해 당했으며, 3천개가 넘는 절들이 파괴되었다. 1990년대 많은 절들과 모스크가 복원되었으며 스님들의 탁발이 다시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대부분 크메르족은 불교 신앙에 곁들여 초자연적 존재인 "네악 타"(neak taa)를 믿는다.

'네악 타'는 죽음의 영도 될 수 있으나 항상 살아있는 영으로 간주된다. 그 영은 적절한 경의를 표하면 해를 받지 아니하나 그렇지 않으면 질병이나 가뭄을 가져온다고 믿어진다. 크메르족들은 석가의 생애를 경축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가지고 있다. 폴포트 정권의 붕괴이후 종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교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동남아의 여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모슬렘이 부흥하고 있고, 힌두교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타일랜드에 있는 크메르 난민촌 피난민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난 15년동안 캄보디아의 기독교인들은 박해를 받아왔다. 크메르족은 기독교를 서구의 종교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과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민족주의와 불교사이의 괴리현상으로 인하여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954년에 전체 성경이 크메르 언어로 번역되었다. 크메르어로 된 신앙서적이 있으며 영화 '예수'가 크메르어로 번역이 되어 있다.

크메르족에게는 무엇보다도 현재 그들의 육체적, 정서적 요구를 채워줄 수 있는 사역이 요구된다.
20년이 넘도록 그들은 전쟁에 시달려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