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2018년 11월 선교편지(캄보디아-김정호 서은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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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동교회 작성일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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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 목사님과 사랑하는 성동교회 성도님들께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는 이 곳에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곳 캄보디아는 총선 이후에 훈센 총리가 계속 집권하는 가운데 여전히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특히 프놈펜에 높은 건물들이 중국인 기업들에 의해 건축되고 있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캄보디아에 들어 와서 교회 개척을 함으로 기독교인 숫자가 조금씩 늘어 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요즘 주일에 꺼끼톰 평화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서은영 선교사는 어른 예배 후에 주일학교 교사들과 사모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반낙 목사와 함께 마을 사람들을 만나 전도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주일학교 교사들 부모님들과 가족들에게 찾아 가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관습과 종교가 그들의 마음과 영혼에 자리잡고 있어 복음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질 자가 생길 것을 기대하며, 계속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가정교회인 우덤교회는 반낙 목사와 꺼끼톰 평화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 가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중에 그 곳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전도하고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덤교회는 처음 약 10개월 동안 저희가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저희가 반낙목사와 사모에게 그 곳에 가서 예배를 인도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에, 그들이 자원해서 우덤교회를 섬기기를 결정하였고 지금도 기쁘게 섬기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반낙 목사나 주일학교 교사들이 이 교회를 섬김으로 자신들의 믿음과 영적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덤교회에 새롭게 시작하는 주 중 모임가운데 성령의 역사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프놈펜에 있는 다른 선교사 교회에 설교를 부탁 받아서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그 교회 선교사가 개척 장소를 찾고 있을 때, 제가 안내해 주었는데, 현재 교회가 잘 정착되어 가고 있어 저도 또한 기쁩니다.

제가 개척한 교회들은 현지인 목회자들 5명이 각 교회의 지도자로 책임을 지고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2주에 한 번 그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데, 다른 선교사 사역자들도 함께 참석하고 있으며, 서로 믿음 안에서 격려 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스퉁미언쩌이 쑤언 짠튼 전도사와 껑노이 교회 응우언 쩬다 전도사가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를 마쳤고, 목사 고사를 치루게 됩니다.

서은영 선교사는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에베소서를 가지고 캄보디아어를 가르쳤고, 이어서 로마서를 가지고 캄보디아어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저희를 위해 항상 사랑과 기도로 후원하여 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성도님들 가정과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꺼끼톰 평화교회 지역에서 전도할 때 성령께서 마을 사람들에게 임하도록

2.우덤교회 주 중 모임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임하도록

3.저희가 개척한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하도록

4.저희가 늘 깨어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20181126일 프놈펜에서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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